1200명 선택한 한국젊은약사회, 상반기 회원 모집 돌입

Originally Published on
February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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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기자

학술·경영·네트워킹 통합 플랫폼, 2월 15일부터 한 달간 접수임상 스터디·멘토링·지부 활동까지…'실행형 커뮤니티' 확장

한국젊은약사회 신입회원 모집 포스터. 약사공론DB


한국젊은약사회(회장 장태웅, 이하 KYPG)가 2026년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현재 약 1200명의 젊은 약사들이 함께하고 있는 KYPG는 학술·경영·네트워킹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젊은 약사들이 함께 배우고 연결되며 성장하는 단체다. 최근 다양한 세미나와 학술 스터디, 네트워킹 프로그램, 멘토링, 소모임, 지부 활동 등을 통해 젊은 약사 사회에서 가장 활발한 네트워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기간 내 1,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규모를 확장해온 점도 특징이다. 단순한 회원 수를 넘어 정기 프로그램에 실제 참여하는 ‘실행형 커뮤니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약사 면허 취득 이후 진로와 역량 개발에 대한 고민은 적지 않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 학습과 교류의 장이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이어져 왔다. KYPG는 이러한 고민에 대한 대안적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기 학술 스터디와 임상 중심 세미나를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을 공유하고, 경영·경제 세미나를 통해 약국 운영과 미래 설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 약사와의 연결 구조를 구축, 경험과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전수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회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회원은 “학술 스터디가 환자 상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토론 중심 학습을 통해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전했다.



네트워크 활동 역시 활발하다. 취미 기반 소모임과 지역 지부 활동, 연말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약사라는 공통 기반 위에서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회원들은 “졸업 이후 느끼기 어려웠던 소속감을 다시 찾았다”, “약국 현장에 국한됐던 시야가 넓어졌다”고 평가했다.



KYPG는 단발성 행사 중심의 모임과 달리 학술·경영·문화·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지향한다. 스터디에서 형성된 인연이 소모임과 협업으로 확장되는 등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2026년에는 학술 스터디와 학술·경영·경제 세미나, 회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미 기반 소모임, 지역 지부 활동, 기업 협력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원들의 학술 역량 강화는 물론, 동료 약사와의 네트워크 확장과 협업 기회 창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젊은약사회 장태웅 회장은 “KYPG는 단순히 행사를 제공하는 단체가 아니라 젊은 약사들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2026년에는 더욱 확장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조를 통해 회원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회원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약사공론(https://www.kpanews.co.kr)